국내 최고의 혈액암 전문센터

국내 최정상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현대장비를 접목하여 최고의 진료 수준과 우수한 연구업적을 자랑하는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는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골수증식질환, 그 외 혈액질환 진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혈병 분야의 명의인 민유홍 교수를 비롯하여 정준원 교수, 김진석 교수, 김유리 교수, 장지은 교수, 정해림 교수로 이루어진 의료진은 더 많은 혈액암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는 1981년 국내 최초의 골수이식술을 성공한 기관으로, 2002년 국내 최초로 간엽줄기세포 동반이식을 이용한 조직형 불일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도 성공한 바 있다. 또한 2006년에 확장된 최첨단 조혈모세포이식 병동을 개설하고, 현재까지 약 2000례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혈액암 환자는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에서 국내 최정상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탁월한 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의 One-stop, One-place service 개념을 도입하여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에 의한 팀 진료 개념으로써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도 앞서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에게 사회,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 간호, 영양 등에 대한 환자 중심의 포괄적인 맞춤 교육을 시행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적극적으로 치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의 진료를 통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전략으로 혈액암 극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백혈병 치료에 있어서는 이미 효과적인 항암치료법을 개발하여, 세계 유수 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백혈병의 원인 규명 등 기초 연구에 있어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내고 있습니다. 백혈병 치료 분야에 있어서 명의로 인정되고 있는 민유홍 교수를 비롯하여 많은 교수진이 진료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진단 및 치료과정에 환자분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협의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악성 림프종 및 다발성 골수종 역시 이 분야의 전문의들로 포진하고 있으며, 신속하고도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준원, 김진석, 김유리, 장지은, 정해림 교수 등이 악성 림프종 및 다발성 골수종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 환자 진료에 참여하는 전공의 역시 술기적인 면이나 진단, 치료, 실력면에서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그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환자분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에서 시행하는 치료법의 치료성적이 매우 우수한 바, 많은 환자분들을 혈액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완치율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