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바로가기
  • 주메뉴 바로가기
  • 푸터 바로가기

연세암병원 국문

의료진
프로필 사진

손주혁 종양내과

진료분야

유방암, 항암약물치료, 신약치료

진료시간표

표이며 , 정보 제공
진료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오전 암 암
오후 암
전화예약만 가능 1599-1004
  • 소개
  • 논문
  • 언론보도
  • 관련질환

소개

진료분야
  • 유방암, 항암약물치료, 신약치료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1993)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2003)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2008)
경력
  • 1993.3-1994.2 세브란스병원 인턴
  • 1998.3-2002.2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내과)
  • 2002.3-2004.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연구강사
  • 2004.3-2006.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 2006.3-2010.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교수
  • 2010.3-2015.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
  • 2011.9-2013.8 미국 국립암센터 연수(MD Anerson Cancer Center)
  • 2017.3-2021.2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과장
  • 2015.3-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 2024.3-현재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센터장
학술활동
  • 대한내과학회
  • 한국임상암학회 이사
  • (전)한국유방암학회 진료권고안위원회 소위원장
  • (전)대한항암요법연구회 데이터센터장
  • 대한암학회 이사
  •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 분과 위원장
  • 미국암연구학회(AACR) 정회원
  • 미국암학회(ASCO) 정회원
  • [수상경력]
  • 2004 Merit Award in 2004 ASCO annual meeting
  • 2014 보령학술최우수상, 한국임상암학회
  • 2014 최우수연구상(지성학술상), 연세대학교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2024 제 4회 남수연 올해의 내과교수상
진료철학
진료 철학이라고 하기엔 거창한 제목이라고 생각되지만, 제가 환자분들을 대하는 자세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표준치료입니다. 임상연구를 통해 축적된 의학적 정보와 지식을 통해 현재 가장 적절하다고 알려진 표준치료를 환자분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진지한 고민입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표준치료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가로서 진지한 고민을 통해서 현재까지의 의학적 정보들과 경험 그리고 고민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료 자세를 통해 암 환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료 철학이라면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TOP

챗봇

  • 세브란스병원
    • 세브란스병원
    • 연세암병원
    • 심장혈관병원
    • 어린이병원
    • 안과병원
    • 재활병원
    • 중입자치료센터
  • 치과대학병원
  • 강남세브란스병원
    • 강남세브란스병원
    • 심뇌혈관병원
    • 암병원
    • 척추병원
    • 치과병원
  • 용인세브란스병원
  • 네이버 블로그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EMR-LogoISMS-Logo연세의료원 네트워크
세브란스
연세의료원
  • 뉴스
  • 후원
  • 채용
  • 입찰
  • 의과학연구처
  • 디지털헬스센터
세브란스병원
  • 연세암병원
  • 심장혈관병원
  • 어린이병원
  • 안과병원
  • 재활병원
  • 중입자치료센터
치과대학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 심뇌혈관병원
  • 암병원
  • 척추병원
  • 치과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 의과대학
  • 치과대학
  • 간호대학
  • 보건대학원
  • 융합보건의료대학원
  • 학술정보원
  • 의학도서관
  • 장례식장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의 소리
  • 병원소개

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COPYRIGHT(C) YONSEI CANCER HOSPIT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