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안구돌출 주의보
아침에 눈이 유난히 붓고, 거울 속 눈매가 달라 보인다면
단순한 피로나 알레르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눈의 변화는 때로 몸속 호르몬 이상이 먼저 드러나는 신호가 됩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이번 영상에서는 눈 증상으로 시작되는 갑상선안병증에 대해
안과 전문의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갑상선안병증은 눈꺼풀 부종, 눈이 치켜 올라간 듯한 변화,
심한 경우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눈이 앞으로 돌출되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해, 외모 변화로 큰 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이 질환의 중요한 특징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는 ‘염증성 질환’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구 돌출이나 복시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눈이 아프고 뻣뻣해지거나,
아침마다 눈꺼풀이 심하게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눈 문제를 넘어 갑상선 항진증 검사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윤진숙 교수가
눈으로 먼저 나타나는 갑상선 질환의 신호와,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치료 시점을 짚어드립니다.
00:00 갑상선안병증 소개
00:06 대표적인 눈 증상
00:25 호발 연령과 특징
00:38 예후와 치료의 중요성
00:59 실제 사례 & 조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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