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피로 관리에 대해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에서 말씀드립니다.
1. 에너지 보존에 집중합니다.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하루 중 에너지가 가장 많을 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합니다.
- 적당한 휴식과 적절한 활동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치료 전보다 더 많이, 더 자주 휴식을 취합니다.
2.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합니다.
- 매일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합니다(신장질환이나 부종 등이 있다면 수분량을 제한합니다).
-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피로를 쌓이게 하는 담배와 알코올, 카페인 함유 식품은 제한합니다.
- 잠자기 3~4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3. 적절한 운동으로 신체활동과 근육량을 유지합니다.
- 적절한 운동의 효과 : 피로감 감소, 신체 밸런스 회복, 식욕 증가, 관절 강화
4. 밤에 적절한 수면을 취합니다.
- 규칙적인 수면시간
- 잠자기 직전 수분 섭취 제한
- 잠들기 1시간 전에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반신욕을 합니다.
- 잠자리에서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업무/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납니다.
5.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을 마련합니다.
- 산책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유산소 운동은 실제로 입증된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단, 운동으로 올라간 체온이 수 시간 지속되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저녁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