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홍보 [중앙일보] 널핏, 중기부 강한소상공인 지원사업 글로벌 최우수상 24.10.29
[널핏] 중기부 강한소상공인 지원사업 글로벌 최우수상 - 오성훈 원생
널스노트(주)의 글로벌 1위 간호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는 ‘널핏’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며 (주)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MYSC)에서 운영한 ‘2024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글로벌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대회는 라이프스타일 & 로컬분야를 혁신하여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라이콘’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소상공인을 선발했다.
널핏은 대회 기간 6개월동안 메인 제품인 널스텝(널싱화)를 미국 아마존을 시작으로 호주, 싱가폴, 캐나다, 멕시코, 일본 등 8개국 수출을 진행하며 매출 성장이 빠르게 오르면서 아마존 탑 브랜드 어워즈 셀러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널스텝(널싱화)는 하루 1만보 이상 걷는 간호사를 위해 발바닥의 아치를 서포트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특허받은 수퍼 논슬립 아웃솔을 적용해 물과 체액이 묻은 바닥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아 간호사가 간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간호사 출신 창업가 오성훈 대표는 “해외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널스텝(널싱화)을 확인하면서 간호사분들을 위한 제품개발과 글로벌 간호사분들이 생명을 살리는 발걸음이 편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글로벌 1위 간호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