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진료 수준과
우수한 연구업적
우수한 연구업적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의 역사는 1920년 스타이스(F.M.Stites) 교수가 호흡기질환을 진료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결핵병사를 설립하여 격리실의 개념을 도입하고 관리했습니다. 또한 1928년에는 교직원, 학생 및 동문이 우리나라 최초 항결핵회인 세브란스항결핵회를 창립하여 결핵을 중심으로 한 호흡기질환 진료를 활발히 시행했습니다.
이후 호흡기내과는 2005년 폐암전문클리닉, 2014년 폐암센터를 개설해 호흡기내과, 종양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폐암 전문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 교수에 의한 내과계 중환자실 전담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폐이식의 절반 가량이 시행되는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는 명실상부 최고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의료진은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주요진료질환
간유리음영 | 간질성폐질환 | 결핵 | 급성호흡곤란증후군 | 기관지확장증 |
기도질환 | 기관지내시경 | 내성결핵 | 만성폐쇄성폐질환 | 잠복결핵 |
중환자의학 | 천식 | 특발폐섬유증 | 패혈증 | 폐결절 |
폐렴 | 폐암 | 폐이식 | 폐종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