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간적 접근으로
위암 치료의
새 지평을 향하여

위장관외과는 위와 소장에 발생하는 질환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인 위암뿐만 아니라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기질종양, 위-식도역류질환, 식도열공탈장 등을 수술로써 치료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의 수술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위암 치료의 종주국으로 알려진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매년 수십 명의 의사가 최첨단 수술기법을 배우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조기 위암 환자의 기능 보존 위절제술과 복강경수술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위암 치료를 위한 로봇 수술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는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과 다학제 진료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전인간적인 접근으로 위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진료질환

로봇수술복강경수술비만수술위식도역류질환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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