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분야

• 췌장암, 담도암,췌담도계 양성질환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학 학사 (1990)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 (1995)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2003, 소화기학)
• 박사후 과정 (2004-2006),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화기종양학)

경력

• 2000-200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 2001-200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 2006-201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 2011-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학술활동

•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보험위원
• 실험동물위원회 위원
• 대한췌담도학회 총무
• 대한소화기학회 재무
• 대한소화기암학회 총무
•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

진료철학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게 혹은 모르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산다. 때로 뜻하지 않게 중병이라는 커다란 시련이 찾아온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고 의지만으로 되지도 않지만, 그래도 ‘설령 지는 한이 있더라도 맞서 싸우고 최소한 미리 굴복하지는 않겠다’ 는 용기와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심는 것이 좋다. 질병에 맞서는 주체인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용기와 힘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의사로서 주어진 자격과 습득한 지식, 기술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환자와 함께 맞닥뜨린 시련을 헤쳐 나가는 일이 의료인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