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현 원장 기부이야기

 

구인두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깨끗하게 치료를 받은 전중현 원장고마운 마음을 전할 무슨 방법이 있을까

그가 선택한 방법은 오래오래 감사를 기억하는 방법 기부였다.

전 원장은 가슴 벅찬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부라고 생각했다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담긴 그 기부금이 다른 환자들의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었다.

전중현 원장은 꾸준한 기부로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그가 택한 기부 방법은 일정 금액을 먼저 약속하고 조금씩 나눠서 꾸준히 기부하는 약정 기부덕분에 기부는 더 쉬워졌고기부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은 훨씬 커졌다.

 

전중현 원장의 자세한 기부 이야기는 http://blog.iseverance.com/sev/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