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간호로 인류를 질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2020년 3월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환자안전을 최우선하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간호를 선도할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간호의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세브란스 간호를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용인시의 유일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 로서 최고의 간호를 제공하고 환자와 지역사회주민과 공감하며 사 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간호문화를 실현하여 행복한 간호사, 환자 중심의 신뢰받는 간호국, 미래를 향 해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는 간호국이 되겠습니다.

간호국장 심소정